행당동이사

Total. 420

No	제목	작성자	작성일
120		박*진	2025/03/04
119		장*혜	2025/03/04
118		무*	2025/03/03
117		안*화	2025/03/02
116		구*리	2025/03/02
115		윤*완	2025/03/01
114		허*란	2025/03/01
113		미*이	2025/02/28
112		이*준	2025/02/27
111		안*주	2025/02/27
110		한*지	2025/02/26
109		정*진	2025/02/26
108		남*미	2025/02/25
107		하*민	2025/02/24
106		오*리	2025/02/24
105		한*정	2025/02/23
104		김*희	2025/02/23
103		이*현	2025/02/22
102		김*준	2025/02/21
101		김*리	2025/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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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영단어 - on(upon) ...ing : 하자마자 곧 나의 삶은 단지 어떤 것의 지시에 따라서 움직이고 있는지도 모른다. 이 세상의 모든 행동은 대자연의 힘의 지배를 받고 있기 때문이다. 이것은 그림자(影)와 망량(罔兩, 그림자 바깥쪽에 생기는 희미한 그림자)의 문답. 망량이 그림자에게 물었다. '아무리 생각해도 이상한 일이다. 지금 당신이 걸으면 나도 따라서 걷고 당신이 앉으면 나도 앉고, 당신이 서면 나도 서게 된다. 도대체 내게는 자주(自主)의 지조는 없는 것일까.' 이 물음에 대해 그림자가 답했다. '나도 그와 똑같다오. 무엇에 지배되고 있는 것 같아. 즉 그림자를 만드는 실체가 있어 그 실체의 행지자기(行止坐起)에 따라서 나도 또한 행지좌기한다오.' 라고 답했다. 즉 천지간에 존재하는 모든 것은 대자연의 힘에 의해 움직이고 있다고 가르치고 있다. -장자 사람은 자기가 행복할 때는 힘들었던 기억을 잊어버리고 역경에 처했을 때는 행복했었던 때의 일을 전혀 기억하지 못한다. -성서외경 무지를 아는 것이 곧 앎의 시작이다. -소크라테스 오늘의 영단어 - stand firm : 굳건히 서다, 강경자세를 취하다 오늘의 영단어 - accumulation : 누적, 합계 한 작가가 아직 살아 있을 때는 우리는 그의 가장 못한 작품으로 그를 평가하고, 그가 죽으면 그의 가장 뛰어난 작품으로 그를 평가한다. -새뮤얼 존슨 나는 이 부서지기 쉬운 육체가 아니다. 이 부서지기 쉬운 육체는 마음과 영혼을 담고 있는 모체이다. -도교 남자는 할 말이 있으면 그냥 하지만, 여자는 누군가가 물어 볼 때까지 기다린다. -존 그레이 하룻망아지 서울 다녀오듯 , 무엇이 어떻게 되는 것인지 알지도 못하는 주제에 무엇을 보거나 함을 이르는 말.